회사 6년차인데.. 요즘들어 일을 하기 싫어집니다..
맨날 일을 하다보면 제 업무가 아닌데 결국은 제가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충분히 본인들이 검토를 할 수 있는 사안들도 매번 저를 결부시켜 일을 해결하려고 해요.. 혹시 이런것들과 관련해서 확실히 선을 긋는 방법들이 있을까요?.. 하.. 정말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진득한이구아나153입니다.
적당히 귀를 닫고 지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님은 거절 잘 못하시는 착한 성격이신듯 합니다.
남의 얘기를 듣고 그냠 지나치지못하시는건 아닌지...
그래서 전 남의 얘기를 듣지않으므로 해서 직장동료들의 문제도 해결 하지 않아도 되어 적당히 무시하고 흘려 듣는 연습하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적인부전나비40입니다.
한번 제대로 말씀을 하셔야 알아듣지 않을까 합니다.
분명하게 말씀을 하여 선을 그으셔야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