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 아이의 이유식 거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후 7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이유식을 시작한 이후부터 먹는 양이 들쭉날쭉합니다. 어떤 날은 잘 먹다가도 어떤 날은 몇 숟가락 먹지 않고 고개를 돌리는데, 억지로 먹여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아직 분유를 주식으로 먹고 있는데 이유식 양과 횟수를 어떻게 조절하는 게 좋은지, 또 이유식을 거부할 때 부모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개월이면 이유식 양이 들쭉날쭉한게 아주 흔합니다. 아직은 분유가 주식이라 몇 숟가락만 먹어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억지로 먹이면 식사 자체를 싫어할 수 있습니다. 거부하면 잠시 멈추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유지해주세요. 하루 1-2회 정도 규칙적으로 시도하되 잘 먹는 날보다 즐겁게 경험하는 것에 더 초점을 두는 시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7개월의 아기에게는 이유식은 맛과 질감을 탐색하는 단계입니다.

    몇 숟가락 먹고 고개를 돌리더라도 기분 좋고 식사를 마무리 해주세요.

    억지로 먹이면 오히려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서 거부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이시기에는 다양한 이유식을 맛보게 하고, 하루 2회 이유식을 목표로 해주세요.

    아이가 잘 먹게 하려면 적당한 배고픔을 유지하도록 스케쥴을 짜셔야 하겠습니다.

  • 생후 7개월 아이의 이유식 거부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생후 7개월 무렵에는 이유식을 잘 먹는 날도 있고 갑자기 거부하는 날도 있어 많은 부모님들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아직은 분유나 모유가 주식인 시기이기 때문에 이유식을 많이 먹지 않는다고 너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아이 컨디션과 반응을 보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1~2회 정도 규칙적으로 시도하되 양보다 “먹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조급해하거나 스트레스를 주면 이유식 시간 자체를 싫어할 수 있어 천천히 적응하도록 기다려주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생후 7개월이라면, 아직은 분유나 모유가 주식이고 이유식은 먹는 연습을 하는 단계로 양이 들쭉날쭉한 것이 흔합니다. 너무 억지로 먹이는 것보다는 아이가 고개를 돌리거나 입을 돌리면, 잠시 멈춰주는 게 좋습니다. 억지로 먹이면 이유식 시간이 스트레스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 1~2번 정도 이유식을 진행하면서 아이 컨디션이 좋을 때, 소량씩 편하게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날은 잘 먹고 어떤 날은 거의 먹지 않아도 성장량과 분유량이 괜찮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