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 대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를겁니다. 그래도 권위적인 아버님보다는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시아버지랑 친정아빠처럼 지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딸처럼 생각해준다고해도 결국 며느리이니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시아버지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한다면 어느 정도 편해질 수는 있겠지만, 친정아빠 만큼은 거리를 좁히기는 힘들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그렇게 지내는건 어렵다고 봅니다.
어떻게보면 남남인데 갑자기 자신의 부모로 받아들이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아무리 친하게 지내셔도 친청아버지처럼 시아버지가 편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딸 같은 며느리는 없다는 말이 있는 것 처럼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아버지랑 아무리 가까워도 친 부모님과 같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