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거란 전쟁에서 거란은 송나라와 대적하기 위해 친송 정책을 하고 있었던 고려를 견제하기 위해 침략했습니다. 즉 거란의 목적은 고려가 아니라 송나라라는 사실을 알았던 인물이 서희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서희는 담판을 통해 강동 6주를 획득했습니다.
이후 2, 3차 침입도 거란의 목적은 고려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송과 단교가 목적이었스니다. 따라서 고려가 거란에 항복했더라도 고려 왕조가 단절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와 같은 사례는 이후 금과 몽골과의 관계에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