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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스컹크52
차분한스컹크5221.02.11

코스피가 3천에서 횡보할까요? 아니면 더 오를까요?

지난 10년간 2000박스피라고 해서 2000을 왔다갔다하는걸 반복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해 3000을 돌파한 이후로 새로운 박스권이다 라는 표현이 많은데 과연 코스피가 3천에서 지지부진하게 횡보를 할까요

아니면 더 상승할 여력이 있을까요? 작년까진 동학개미운동으로 상승했다고는 하나 올해는 쉽지 않아보이는데 전망이 어떨거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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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인 의견을 내보자면,

    단기적인 횡보는 불가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코로나 시대 이기도 하고 국제적 이슈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큰 상승과 큰하락 보다는 단기적 횡보장세에서 지내다가...

    코로나 종식이나 기다 이슈에 따라서 장세에 영향을 주면서 방향성을 한번더 잡게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하나의 의견이므로 너무 크게 받아 들이지 않았으면 해요^^


  • 사실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죠...주식이란게....단기간으로보면 계속 변화하는거라..

    각자 경험이나 정보를 토대로...어느정도 예측하고 그거에 맞게..대응하고...

    시시각각 예측을 수정해나가며 하는거죠

    일단 미국상황을 주시하는 편인대요...미국의 상황을 볼때...

    코스피 3천 돌파후 당분간은 횡보하는 추세겠지만...상향은 할거같습니다

    대신 올해 중반가면...그때는 대응을 생각해봐야하지않을까 그리 개인적으로 예상중입니다

    아무튼 미래는 우리가 알수가없는거라...그저 미리 이런저런 경우를 대비해서 대응방법을 미리 구상해두는게 좋죠

    그리고 욕심을 버리면됨요


  • 이미 개별종목장세로 돌아선듯합니다.작년처럼 아무종목이나사서버는 구간은 힘들고 선택과집중해서투자하셔야 버는장으로보입니다 . 실적은 대기업위주로 좋앗고 중소기업들은 많이힘든상태로보입니다. 아주지루한 박스권장이시작되엇으니 지수위주매매보다는 개별종목으로 먹고 빠지는전략이유효해보입니다.

    이유는

    자산가격들이 실물경기보다 더올랏고 중소업체보다는 대기업위주로만수익이개선된걸로보입니다.갈수록 k자형경제성장이 될것으로보입니다.

    여기서수출이조금이라도흔들리면 내수경기는크게흔들릴수있겟습니다.

    국내주식시장은 작아서. 아무리개미돈이들어와도 크게오르지않으니..말입니다.

    공부많이하셧서 개별종목위주로접근하시길.


  • 3400을 기점으로 하락 하지 않을까 싶네요.

    코로나가 잡히면. 실물경제 살아나서 4000 까지도 충분히 상승 하겠지만. 평생 가져가야할 전염병 코로나가 될거 같아서.요. 증권 예수금도 차츰 줄어들고 있고. 2천 중후반 때랑 좀 분위기가 확실히 틀려져서요. 또 8-9년 싸이클 돌고 오면 급하락 한번 또 오겠죠. 그땐 영끌 주식 투자 붐 다시 일겠구요 ^^


  • 주식은 아무도 모릅니다.

    코로나 사태만 해도 불과 1년전엔 이렇게까지 심각해지리라 생각 못했듯이

    전문가들도 항상 틀립니다

    물론 오를것같은 주식은 예측이 됩니다만 그것도 운이 필요해요

    모든게 다 계획되로 되지않습니다

    작전주 타는사람들도 버는사람보다 잃는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그러니 운에 맡겨야 됩니다


  • 향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이상

    3,000을 넘어 4,000을 가는 날이 언젠가는 있겠지요.

    너무 무책임하게 말씀드리는 것 같아사 죄송하지만..

    작년 많은 전문가들의 증권가 리포트를 보게되면

    3,000을 이렇게 단기간에 넘을거라 예측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전문가의 리포트를 참고할 필요는 있으나

    그 리포트들이 정조준 된 내용이 아니라

    난사..... 하는 리포트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게 도움이 되었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 가능성 있는 시장이 어디인지 정도랄까요?)

    종목을 직접적으로 찝어주고

    매수/매도 시기를 추천해주는 사람들을

    늘 경계하고 조심하며 바라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신에게 기도해도 내일의 주가는 알려주지 않는 것은,

    신도 모르기때문이다." 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으니...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