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유전자 편집 기술과 약물의 발전은 꽤나 눈부십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유전자 편집이나 약물을 미용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제한적입니다. 유전자 편집 기술, 예를 들어 CRISPR-Cas9 같은 기술은 주로 유전 질환을 치료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피부 관련 유전자나 얼굴 크기를 결정하는 유전자를 편집하는 것은 아직 연구 중이며, 안전성과 윤리 문제로 인해 임상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약물의 경우는 피부의 상태를 개선하거나 노화를 지연시키는 제품들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이는 대부분 피부의 겉모습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데 그칩니다. 유전자 자체를 변형하거나 그 발현을 영구적으로 변경하는 수준의 능력을 가진 약물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병원이나 임상에서 이러한 치료를 제공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매우 혁신적이고 흥미롭지만, 동시에 많은 윤리적, 사회적 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미용적인 목적을 위한 유전자 편집이나 약물의 사용은 가까운 미래에도 제한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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