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혈당 스파이크는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는 혈관과 장기 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식전 혈당이 80에서 140으로 가는 경우와 식전 혈당이 100에서 140으로 가는 경우 모두 혈당 관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둘 다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식후 1시간 혈당은 식후 혈당 피크 시점을 나타내며, 정상적인 범위는 식후 1~2시간 후 140 mg/dL 미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 식후 혈당 목표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주로는 식후 1시간 혈당이 180 mg/dL 이하로 유지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탄수화물 섭취는 전체 칼로리의 50-60% 정도(밥 2.5공기 정도)가 적절하며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말가루나 전분 같은 경우에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통곡류 (곡물 자체)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음료수, 과자, 인스턴트 식품에 든 단순당을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세포에 흡수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노화를 일으키며 AGE라는 물질을 만들어서 혈관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치로 판단하시기 보다는 섭취하는 음식종류로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로 음료도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