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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하이에나116
숙련된하이에나11624.04.13

회사 동료한테 돈을 빌려줬는데 아무 말이 없어요

저번 달에 회사 동료가 돈이 급하다고 해서 돈을 빌려준 적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번 달 갚기로 했는데 계속 아무 말이 없는데 너무 짜증나요 이럴 때 먼저 말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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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크나큰크낙새87입니다.

    당연합니다. 돈이라는건 빌려갔으면 갚아야 하는건데 아무 얘기없이

    모르쇠로 일관하면 해결이 안되죠.

    직접적으로 언제 상환할거냐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인간 관계에서 금전 거래가 가장 지저분 한 것같아요.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도 금전 거래가 있으면 뭔가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회사 동료이기 강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같네요. 이쩔 수 없이 사정을 말하고 강력하게 돈을 갚으라고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순수한몽구스입니다. 월급날에 직장 동료에게 돈 갚으라고 하세요. 월급날이니 돈 없다는 핑계는 못 할거에요. 그리고 다음부터 그사람에게 돈 빌려주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정확한 날짜를 정해둔 게 아니라면 아직 이번달이 반절 넘게 남아서 그런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월급 들어오면 그때 돌려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친한 동료 사이라도 돈 거래는 가급적 자제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아무래도 금전 관계에 있어서는 정확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직원이라서 계속 마주치는 만큼 말하기 민망 하실 수 있겠지만 정확한 상환 일자를 알려 달라고 말씀 하시고 정확한 상환울 요구 하시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날아라무당벌레입니다. 약속 기한이 넘었는데 안 갚을 경우 대놓고 빌려준돈 갚으라고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그 동료와 돈관계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잘 안 갚는 사람은 나중에도 똑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돈을 빌려가고 아직 갚지 않았다면 필요한데가 있어사 써야한다고 하면서 달라고 하시는것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