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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2.16

회사 동료가 돈을 빌리고 아직 말이 없어요

저번 달에 회사 동료가 급하다고 100만 원만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줬는데 오늘이 갚기로 한 날인데도 아직 말이 없는데요 이럴 때는 먼저 말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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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요미판다곰198
    귀요미판다곰19824.02.16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돈을 빌리고 오늘갚는다고 약속한 날인데 아무말도 없다면 동료분께 먼저 말씀을 해보세요. 말을 안하면 언제 받을지도 모르니 빌려준 사람이 먼저 말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래도 당일까지는 기다려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늦게라도 줄수 있으니, 이왕 빌려주신거 당일까지는 기다려보시고,

    다음날에 이야기를 해서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갚기로 한 날인데 안 갚으면 달라고 말을 하세요.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 잘못된 겁니다.

    왜 달라는 말을 망설이는지 모를 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돈문제는 정확하게 매듭짓고 하셔야하니 이야기를 하세요

    빌려갔으면 약속을 지키고 사정이 생겼으면 먼저 이야기를 꺼내야하는게 먼저인데..다음 부터는 절대 돈거래는 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문시현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자연스럽게 가서 말하세요


    괜히 더 어색해집니다. 말할건하세요.


    만약 약속을 더미룬다면 다음부터는 단호하게


    거절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먼저 말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갚는 날인데, 혹시 언제 보내줄 수 있냐고요.

    슬프지만, 돈을 받기 위해서는 계속 연락하고, 눈치를 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