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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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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삼성 애니콜이라는 브랜드가 있었는데요.

스마트폰 탄생 전 삼성에서는 애니콜이라는 브랜드로 핸드폰을 만들었는데요.

그 당시 애니콜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엄청나게 높았는데 스마트폰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애니콜이라는 브랜드를 버리고 갤럭시라는 브랜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 당시 애니콜이라는 브랜드 시장가치가 엄청 높았다고 하는데 왜 그걸 버리고 갤럭시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든걸까요.

애니콜... 이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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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붉은홍학98
    검붉은홍학98

    안녕하세요. 검붉은홍학98입니다.

    애니콜이라는 브랜드명에는 언제 어디서든 통화를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any time, any where + call)

    초창기 휴대폰에는 통화가 잘 된다는걸 장점으로 내세을 수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브랜드면을 그렇게 지은건데

    스마트폰이 등장할 시점에는 의미가 퇴색된 클레임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갤럭시라는 새로운 브랜드명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피쳐폰에는 애니콜 이름을 계속 사용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애니콜은 삼성에서 만든 일반휴대폰인데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새로운 이름이 필요해서 갤럭시라는 이름이 나왔어요.

    그 당시 애니콜과 갤럭시를 같이 팔았어요. 그 후에 애니콜은 안팔려서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