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입을 벌리고 주무시는 분이 처음부터 입을 벌리지는 않습니다.
잠이 들고나서 본인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이지요.
어떤사람은 일상 생활중에 항상 입을 벌리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기가 흉하지요.
그러나 잠자리에서 본인도 모르게 입이 벌어지는것은 안타깝게도 고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몸부림치거나 이불을 뒤척거리면서 약간의 먼지는 들어 가겠지만 마시는게 아니라 입안에 갇혀 있는 상태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시면 입안 부터 헹구시기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