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무연고지 신분의 사람이 죽으면 시신처리는 어떻게 되나요?
노숙자나 무연고지인이 고독사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분들이 죽으면 시신 수습은 누가 하게 되나요? 국가에서 처리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노숙자나 무연고자가 고독사한 경우에는 국가(지자체)가 절차를 맡습니다.
1️⃣ 시신 수습
발견 즉시 경찰과 119가 출동해 현장을 확인하고, 사망 원인 조사 후 병원 또는 장례시설로 이송합니다.
2️⃣ 연고자 확인 절차
경찰·지자체가 가족이나 상속인을 수소문합니다.
3️⃣ 무연고로 확정될 경우
연고자가 없거나 모두 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영장례(무연고 장례)를 진행합니다.
보통 화장 후 일정 기간 안치 또는 합동 봉안됩니다.
즉, 가족이 없다고 방치되는 것이 아니라 행정기관이 법에 따라 수습·장례까지 처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딱새297입니다.
행정기관의 공식 사망 확인 후 시청, 구청에서 공고 기간을 거친 뒤에 공고 기간 내에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해당 시청, 구청이 장례 업체에 시신 처리를 위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