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차단술 후 심박수 혈압 상승과 가슴 불편함
신경차단술 주사를 맞고 몸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지더니 최대 혈압 180 심박수 135까지 일시적으로 뛰었다가 현재 148/98 94 유지중입니다
아침 혈압은 125/76 심박수 66이였구요
주사를 두번은 더 맞아야한다는데 문제 없을까요? 똑같은 상황 발생시에는 바로 응급실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신경차단술 후 혈압과 심박수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는 주사에 대한 신체의 반응, 또는 스트레스, 통증, 또는 알레르기 반응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혈압과 심박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이는 심각한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시술의와 상의하여 이러한 변화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추가적인 신경차단술 주사의 안전성에 대해 평가 받아야 합니다. 만약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즉각적인 의료적 평가가 필요하며, 가능한 한 빨리 응급실에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신경차단술이 증상의 조절을 위하여 치료를 받는 것인데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기면 안되죠
담당선생님한테 확인을 해보시고 치료 여부를 결정하세요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신경차단술은 신경을 차단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시술입니다. 신경차단술은 주사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신경차단술 후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하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대개 24시간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심박수와 혈압이 계속 상승하거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신경차단술 후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하는 것은 신경차단술의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신경차단술 후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신경차단술 후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하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대개 24시간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심박수와 혈압이 계속 상승하거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