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후각에 많이 의존을 합니다.
생김새로 구분을 할 수도 있겠지만서도
각 개체마다 약간씩 냄새가 미묘하게 다르기에
그 다른 냄새로 나와 친한 동물인지 의심해야 하는 동물인지를 파악합니다.
흔한 예시 중에 고양이가 있는데요.
혼자 덩그러니 있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는데
딱히 도망가지도 않아 사람이 만졌더니
자신의 아이를 찾으러 온 어미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에게 묻은
사람 냄새로 인해
"이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구나!" 하고 버리고 가버렸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 반대로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키울 때 합사 과정에서 서로의 냄새를 뭍힌 수건을
양 쪽에 주어 어느 정도 냄새에 적응할 기간을 가지게 해준 후에
합사를 시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