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뛸 때 속도 제어가 잘 안되어 팔을 양옆으로 움직이면서 뛰고, 그 과정에서 어깨도 함께 움직이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일부입니다. 어린 아기들은 균형과 협응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신체의 여러 부위를 사용합니다. 뛸 때 팔을 양옆으로 움직이는 것은 균형을 유지하고 넘어지지 않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팔을 움직일 때 어깨도 함께 움직이는 것은 팔과 어깨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며, 이는 근육의 협응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아기의 신체 발달이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움직임은 점차 더 세련되고 조정될 것입니다.
이 글만으로는 사실 어디를 비정상으로 봐야하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성인도 뛸때 팔을 움직이면서 어깨도 움직입니다. 다만 성인은 팔이 길다보니 아기에 비해 어깨 움직임이 적게 보이는 걸수도 있구요. 정확한 판단을 위해선 아이가 뛰는 걸 육안으로 봐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