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걸어가면서 담배피는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길가다가보면 사람들 신경안쓰고 그냥 걸어가다니면서 담배 피는사람들보면 너무 짜증이나네요 담배냄새를 엄청 싫어하는데 그걸 강제로 맡는다는게 진짜 너무 화나요
안녕하세요. 도도한카구34입니다.
저는 흡연자이지만 저도 길을 가다 담배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려러니 하고 가는데 기분이 안좋은 건 사실이죠. 달리 제재할 방법이 없으니 그게 더 문제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참 저게 애매한게 모든거리가 금연장소였으면 뭐라도 따지기라도 할텐데 그거 아니니 괜히 따졌다가 싸움만날거같고 그렇네요. 얼마전에 뉴스보니깐 금연장소에서 흡연한다고 단속원이 딱지끊으니깐 그걸가지고 단속원을 조 패버리더라구요. 이렇게보면 쉽게 따지지도 못하겠어요
안녕하세요. 덕이다입니다.
저도 길가다보면 무의식적으로 걸어다니면서 담배 피시는분들 많은데 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하시는거 봣어요 저도 담배를 피는 사람으로써 부스장이나 다른사람한테 피해 안 주는 골목길에서 피면 좋겟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귀엽고작은소쩍새2580입니다.
저도 그게 제일 화나고 짜증납니다 담배냄새를 정말싫어하거든요 그러면 저는 빠른걸음으로 알질러가거나 잠깐 쉬었다가 가버리고 안보이면 다시 걸어갑니다 국회의원들 걸어다니면서 담배피우는 사람 단속하는 법 추가했으면 합니다 정말 꼴보기 싫어요^^
안녕하세요. 바닷가근처석포리할인마트혬뀨짱입니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요즘 노담 시대인데 간전흡연 너무 불쾌하네요 흡연자분들이 비흡연자 배려하주는 그런 모습이 별로없어 따로 법같은거 재정되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꺽이지않는마음 wonny입니다.
맞습니다 특히나 어르신들 같은 경우 길을 걸어가다가 흡연들을 하시는 경우도 많은데요 다른 분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