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간에서 광범위하게 대사되므로 간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주의하여 투여해야합니다.
두타스테리드:광범위하게 대사되고 반감기가 약 3~5주이므로, 간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에게는 이 약을 주의하여 투여해야 합니다.
또한 술은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두피에 염증이 있을 경우 염증을 심화시킬 수 있으며 에탄올은 비타민B군을 고갈 시키기에 모발에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 탈모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