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우울할 때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합니다. 노래부르는 걸 좋아해서 노래방에 가서 지르는 노래를 부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카페에 가서 힐링하기더 해요,,,,이유없는 우울이 가끔 찾아오더라구요
사는것도 재미가 없고 다들 이렇게 사나싶고
질문자분도 그런 시기 혹은 상태일거라고 생각듭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우울하면 우울한 채로 있는 것도 전환의 한 방법이라 생각도 듭니다
아무쪼록 몸 챙기시고 우울함이 조금은 덜어지셨길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