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답답하게 만느껴집니다.
저는 평소에 고민이 참 많은데요 나이가 있음에도 직장도 별로 안 좋고 모아둔 돈도 많이 없습니다 지금 나이가 사십인데 보통 저처럼 사는사람도 있을까요?
요즘 그런 사람 많습니다. 매사에 의욕이 없고 희망도 없어 보입니다. 자존감은 바닥에 떨어져 가고 있어요. 남이나 친구를 비교하고, 스스로 자책하고 우울감에 빠져 갑니다. 그런 생각이 들때, 방을 박차고 나가십시오. 아무 생각없이 힘차게 달려보거나 소리를 질러 보세요. 남이 뭐라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분전환을 해야합니다. 할수있다 하면된다. 나에게도 멋진 미래가 있다고 스스로 외쳐보세요. 잘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저도 이제 곧 나이 40이 바로 앞인데..
직장은 남들이 그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곳임에도, 여러가지 사건사고들로 인해서 가진 것보다 빚진 것이 훨씬 많고, 그 외에 준비들도 지금 동년배에 비해서 너무나 부족한 상황이에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 갈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하고, 또 한편으로는 남은 미래를 위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도 소중하구요.
적어도 다른 분들은 존재 자체도 잘 모를 이 '아하'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어떠한 활동을 하고 계시다는 점 만으로도 질문하신 분은 이 이상 다른 무엇인가 도전하실 자격과 능력이 충분하시다고 생각돼요.
오늘도 고생하셨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비단벌레122입니다.
요즘은 물가도 폭등하고, 라이프 스타일이 다 천차만별이니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닐 것 입니다.
모두가 다 고민이 있고, 걱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노후에 대한 고민이 생길 수 있는 시점이라 더 그렇지 않을까 해요.
저역시도 그렇구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생활하며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눈부신카구254입니다.
위안삼으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지만
정말 그런마음을 갖는시기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30대 중반까지 욜로족으로 살다가 언젠가
작성자님같은 마음으로 그때부터 재테크 시작해서
지금은 소비도 절제하고 재테크 하고있습니다
그 마음 변치말고 발판삼아 새 인생 산다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