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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율과 투자율은 무엇이며 각각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전자기학에서 유전율과 투자율이라는 개념이 자주 나오는데, 두 값이 어떤 차이를 가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각각이 전기장과 자기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전율은 전기장이 물질 내에서 얼마나 잘 형성되는지를 나타내는 값이고, 투자율은 자기장이 얼마나 잘 형성되는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유전율이 크면 전기장이 잘 형성되고, 투자율이 크면 자기장이 강하게 형성됩니다. 이 두 값은 전자기파의 전파 속도나 전기·자기적 특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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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유전율은 전하 사이에 전기장이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를, 투자율은 자기장이 매질 속에 얼마나 잘 형성되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라고 보시면 되요. 유전율이 크면 전기력이 방해를 받아 전장 세기가 약해지는 반면에 투자율이 높으면 자속이 더 촘촘히 전달되니깐 자기장의 흐름을 결정하는 아주 중용한 수치들입니다. 두 값의 물리적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면 전자기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잡을 수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