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기술들이 기대 한 것과 다르게 친숙하지 않은 이유 (급해요)
메타버스, 실감기술(가상현실, 증강현실)
이 기술들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전문가들나 기업들은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될것이다 / 가상세계 속에서의 사회가 만들어 질 것이다
같이 매우 활성화될것이라고 예측하였는데
실제는
특정 이벤트나 행사가 있지 않는 이상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 실제로 설문조사 해보니까 없어도 될 기술 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그 이유가 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ㅠㅠ
( 이유를 확실하게 정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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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장철연 과학전문가입니다.
첫 개념과 발견부터 실생활까지의 엔지니어링이 시행착오가 걸려서 그렇습니다.
자동차를 예를 들면 처음 나왔을 때는 시속60키로에 달하는 기차가 있었고 준비 및 숙련도를 따지면 말이 더욱안전해서 모두가 기피했다고 합니다. 디젤이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고 포드가 대량으로 찍어내가까지는 근 백년의 시간이 필요했지요
기술이 진보하면서 정보교류가 빨라지면서 그 간격이 짧아졌다고 볼수있습니다
메타버스 또한 가상의 공간을 만듬으로서 실시간적으로 실생활을 가상의 공간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그것을 구현하기엔 기반기술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픽을 다중서버로 구현하기위한 IDC부족 > 메이플 스토리보다 못한 구현력)
플랫폼 통일 또한 안된 상황이구요
(글로벌 대기업중에서는 그나마 메타가 하는중)
큰 계기가 없으면 10년 이상은 지나야 삼성애니콜 같은 메타버스계의 무엇인가가 주요 플랫퐁으로 사용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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