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철연 과학전문가입니다.
첫 개념과 발견부터 실생활까지의 엔지니어링이 시행착오가 걸려서 그렇습니다.
자동차를 예를 들면 처음 나왔을 때는 시속60키로에 달하는 기차가 있었고 준비 및 숙련도를 따지면 말이 더욱안전해서 모두가 기피했다고 합니다. 디젤이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고 포드가 대량으로 찍어내가까지는 근 백년의 시간이 필요했지요
기술이 진보하면서 정보교류가 빨라지면서 그 간격이 짧아졌다고 볼수있습니다
메타버스 또한 가상의 공간을 만듬으로서 실시간적으로 실생활을 가상의 공간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그것을 구현하기엔 기반기술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픽을 다중서버로 구현하기위한 IDC부족 > 메이플 스토리보다 못한 구현력)
플랫폼 통일 또한 안된 상황이구요
(글로벌 대기업중에서는 그나마 메타가 하는중)
큰 계기가 없으면 10년 이상은 지나야 삼성애니콜 같은 메타버스계의 무엇인가가 주요 플랫퐁으로 사용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