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에 포함된 니코틴과 독성 물질은 개에게 매우 위험하며 삼켰을 경우 즉시 동물 병원을 방문하여 수의사의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니코틴은 소량으로도 중독 증상을 일으켜 구토와 침 흘림 혹은 발작과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십 개월령의 진돗개라면 호기심이 많아 이물질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산책 시 입마개를 착용하거나 주변 환경을 철저히 통제하여 섭취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이미 섭취한 상태라면 자가 처치를 시도하지 말고 전문 의료 기관에서 위세척이나 구토 유발 등의 적절한 응급 처치를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