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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고양이134
당찬고양이13420.08.16

여름에 날벌레가 왜이렇게많을까요?

여름철 집에 왜이렇게 날벌레가 많을까요

물을 뜨겁게 아주아주 뜨겁게 대워서 하수구 세면대 등 다 뿌리고 약도 칩니다 그래도 벌레가 계속 생겨요 왜왜왜왜

자꾸 생기는지 처방법은 없는지 상세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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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벌레인 만큼 시중에는 모기향, 모기 기피제, 에X킬라 류의 스프레이부터 다양한 크기의 모기장까지 다양한 모기 퇴치 및 기피 아이템이 판매되고 있다.

    후각이 예민한 모기는 땀 냄새뿐 아니라 향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 냄새도 좋아하므로 여름엔 샤워를 자주 하고 향수, 화장품은 향이 강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모기가 싫어하는 대표적인 향으로는 계피향이 있고, 파리를 내쫓는 데 쓰였던 바질과 로즈마리 등의 허브가 모기 퇴치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또 남색이나 검은색처럼 어두운 계열 색상의 옷도 모기가 좋아한다고 하니 모기를 피하려면 밝은 색상의 옷을 입어야 할 것이다.

    모기는 집 안의 각종 배수구나 물이 고인 화분 받침 등 물이 고여 있는 습한 환경에서 알을 낳고 번식한다. 모기를 제대로 퇴치하려면 이렇게 집 안이나 주변에 물이 고여 있는 곳을 찾아 고인 물을 제거해야 하며, 물의 제거가 어려울 경우엔 모기 유충 살포제를 주기적으로 물에 뿌려줘야 한다.

    무엇보다 모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모기가 활동하기 전인 해질녘 이전에 문을 닫고, 필요시엔 방충망을 설치하는 게 중요하다. 또 싱크대나 욕실의 배수구를 통해서도 모기가 들어올 수 있으니 저녁엔 배수구에 뚜껑을 덮어놓는 것도 좋다.


  • 여름철 성가심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집파리는 음식이나 신체, 집안 곳곳 등 가리지 않고 어디든 달라붙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미생물들을 잔뜩 묻혀놓고는 한다.

    집파리도 초파리와 마찬가지로 단맛, 신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실온에 방치된 음식물은 좋은 먹잇감이다. 가급적 음식물은 냉장 보관 혹은 밀폐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또 싱크대나 화장실의 배수구처럼 어둡고 습한 환경도 집파리가 선호하는데 이런 곳에 쌀뜨물을 뿌려주면 효과가 좋다고 한다. 바질, 로즈마리, 라벤더 같은 허브의 향은 파리뿐 아니라 모기, 벼룩 등 해충들을 쫓아내는 효과가 있다. 집파리의 번식을 확실히 막으려면 배수구를 청소하고 물기를 없애 놓아야 한다.

    파리를 쫓는 흔한 방법 중 하나로 비닐장갑에 물을 채워 만든 물주머니를 달아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파리가 물주머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도망간다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실제로 이 방법은 처음 며칠은 효과가 있지만 그 이후엔 물주머니가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걸 안 집파리가 물주머니에 앉거나 배설까지 한다고 하니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 여름철에 보관중인 과일,과일껍질등 달달한 곳에 잘 생기는 초파리......

    초파리 번식을 막기 위해선 우선 과일과 채소를 상온에 그냥 두지 말고 냉장고나 밀폐 용기에 바로 넣어 보관해야 하고 음식물 쓰레기 또한 건조시켜 밀폐 보관하거나 바로 버려야 한다. 주방이나 욕실 배수구는 평소에 뚜껑을 닫아놓거나 생활용품점에서 구매 가능한 거름망을 씌워놓아야 한다. 배수구 청소는 파리류나 모기 등 습한 곳에서 번식하는 해충들의 번식을 억제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므로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다.

    초파리 퇴치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식초나 과일껍질을 종이컵에 넣고 비닐랩을 씌워놓는 트랩(trap, 함정)인데, 제작이 쉽고 효과도 어느 정도 있지만 잘못하면 트랩이 초파리 번식장이 될 위험성도 있고 다수의 초파리가 트랩에 갇혀 있는 모습이 미관상 좋지 않다는 사람들의 의견도 있다. 트랩 설치 외엔 쌀뜨물을 하수구나 주방 곳곳에 뿌리는 방법, 바질이나 로즈마리처럼 초파리를 비롯한 각종 해충들이 싫어하는 허브향을 내뿜는 식물을 집안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한달 이상 하루도 빠짐없이 펄펄 끓는 물을 하수구랑 변기, 욕조 틈새 같은데 부으세요. 찔끔 붓는 수준이 아니고 한 바께스씩 부어야 해요. 락스도 같이 뿌리시고요. 배관에 있는 미끌거리는 층 안에 알을 까고 2주이상 성장하기 때문에 진짜 징하게 안앖어지는데 정말 꾸준히 하면 결국 없어지더라고요. 저도 전에 살던 사람이 한번도 청소를 안했는지 완전 나방파리 소굴을 만들어놨었는데 거의 다 잡고도 조금씩 계속 나와서 완전히 박멸하는데 거의 1년 걸렸어요. 나방파리는 세스코도 방역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 항승 습한 상태인 싱크대와 욕실 배수구는 날벌레 서식의 온상.

    때문에 날벌레 발생을 막기위해서는 배수구를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중요해요.

    욕실의 경우 샤워나 샴푸 후에 빠진 머리카락을 바로제거해 배수구에 쌓이지 않도록 하세요.

    싱크대 배수구의 경우 음식물 거름망을 수시로 비우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세제와 칫솔등을 이용해 물때와 음식물찌꺼기를 제거해 깔끔한 상태를 유지해주세요.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때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해 간단하게 청소해도 좋아요.그 방법은 싱크대 배수구에 베이킹소다를 뿌린후 식초를 뿌린뒤 뜨거운 물로 베이킹소다를 닦아내면 싱크대 배수구가 한결 깨끗해지고 악취도 사라져요.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는 악취 역시 날파리 발생의 원인 중 하나!! 특히 요즘같은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음식물의 부패가 빨리 일어나므로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요.

    그러니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되는대로 집안에 두지 말고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그러나 단독주택이나 빌라의 경우 바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기 힘들기에 이런경우 냉동실을 이용해보세요.

    부패되지 않은 음식물을 비닐봉지에 넣고 밀폐용기에 담은후 이를 냉동실에 보관한뒤 버리면 냄새도 나지 않고 날파리가 꼬이지 않을거에요.

    단, 음식물을 통해 세균이 나오지 않도록 음식물을 잘 밀폐하세요.

    천연 살충제 : 마른쑥, 식충식물 활용하기

    날벌레를 없애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살충제를 사용하는 거에요. 특히 홈메이드 살충제를 만들면 안전성에 대한 염려없이 사용가능 하답니다!

    살충제 뿐만 아니라 모기도 싫어하는 계피향을 이용해 만드는 방법인데요. 계피 또는 계피가루, 에탄올, 정제수, 빈병 등을 준비하고

    빈병에 계피가루와 에탄올을 8:2 또는 7:3 정도의 비율로 섞은뒤 2주정도 숙성시키면 완성되요.

    그렇게 계피 숙성 용액을 정제수에 섞어서 뿌리면 날벌레가 퇴치되는걸 볼 수 있어요.

    마른쑥을 이용해 날벌레 퇴치방법은 날벌레가 날아다니는 곳에 마른쑥을 놓고 불을 붙여 태우는거에요.

    이렇게 하면 쑥 타는 향으로 날벌레를 없앨 수 있어요.

    말린쑥 대신에 말린 레몬 껍질이나 오렌지 껍질을 이용해도 좋아요.

    벌레를 쫓거나 잡아먹는 식충식물 화분을 키우는 것도 날벌레 퇴치방법인데 네펜데스는 잘 알려진 식충식물 중 하나로 날벌레, 파리 등을 먹은뒤 이를 자신의 영양분으로 사용해요.

    네펜데스에는 조롱박처럼 생긴 주머니가 달려 있는데 이 주머니가 벌레를 유인해 잡아 먹는답니다.

    이외에도 구문초, 페니로얄민트 역시 방충작용이 있는 식물들이에요.


  • 화장실,하수구근처에 많이 있는 나방파리 퇴치법입니다

    하수구벌레’로도 불리는 나방파리는 사람을 공격하지도 않고 그저 화장실 벽에 붙어 있기만 해서 해충이라고 하기 힘든데, 사실 나방파리의 사체 조각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미관상으로 불쾌감을 주는 녀석이므로 퇴치 대상으로 볼 수 있다.

    이 벌레들은 화장실 배수구나 타일 틈새, 세면대 등지의 물때를 먹고 살며 물이 고여 있는 곳에서 번식이 활발하다. 따라서 배수구나 타일 틈새를 솔 등으로 깨끗이 청소해서 머리카락이나 물때 등 나방파리의 번식을 돕는 요소를 제거하고 물기는 없애야 한다. 또 배수구에 펄펄 끓는 뜨거운 물을 1~2주에 한 번씩 부어주면 배수구 내부의 나방파리나 초파리 알과 유충을 제거할 수 있다.


  • 좋은글 있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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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부터 손발 호호 불어가며 기다리던 여름이 왔다. 집에 돌아와 개운하게 샤워하고 들이키는 시원한 물 한잔은… 여기가 천국임을 의심하게 한다. 물잔을 내려놓으려는 찰나, 퉁퉁 부은 내 손등을 발견한다. 모기다. 그래 여름은 모기뿐 아니라 각종 벌레들의 계절임을 잊고 있었다. 벌레벌레벌레… 벌레를 발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짓게 되는 끔찍한 표정. 올 여름을 벌레와 함께 지내기 싫다면 이 글을 꼭 읽어 보길 바란다. 참고로 이 글에 벌레짤은 없다. 이 글은 벌레 퇴치 방법이지 벌레 관찰 방법이 아니니까… (사실은 내가 벌레 사진을 못본다… 。•́︿•̀。)

    1. 먹고 남은 맥주로 만들어보는 천연 모기 퇴치제

    여름과 맥주는?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다. 지금도 먹고 있을 지 모르는 당신.. 늘 우리 생활 속(?)에 있는 맥주로 간단하게 벌레 퇴치제를 만들 수 있다!

    준비물 : 맥주, 구강청정제, 소금, 분무기

    • 김빠진 맥주를 2컵 정도 부어준다. (종이컵 기준)

    • 구강청정제를 반 넘게 부어준다.

    • 소금 한 스푼을 넣어준다.

    벌레 중 특히 모기가 극혐하는 재료만 모아모아 만든 천연 벌레 퇴치제! 강한 박하향과 염분, 마지막으로 알코올 성분까지… 모기가 침까지 두고 도망간다는데…(허언)

    2. 웅녀는 참고 먹었던 쑥, 벌레는 절대 못참아!

    100일 동안 쑥과 마늘만을 먹고 곰에서 사람이 된 웅녀의 전설을 기억하는가? 웅녀는 꾹 참았지만 벌레는 절대 못 참는 향긋한 쑥 향기! 벌레가 싫어하는 향 Top 5 안에 든다는 소문이 있다. 방법은 말린 쑥 한 줌을 벌레가 들어올 만한 창문이나 현관 앞에서 태워주기만 하면 된다! 벌레 중에서도 모기, 파리가 가장 싫어한다고 하니 벌레 퇴치는 물론 집 안 방향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3. 세상 모든 모기가 극혐하는 구문초와 허브

    구문초

    모기라면 절대 좋아할 수 없는 식물 두가지. 구문초와 허브! 허브는 많이 들어봤지만 구문초는 낯설다! 영어 이름은 로즈 제라늄. 일명 모기풀이라고도 불리는 이 식물은 예로부터 모기가 싫어하는 풀로 유명했다고 한다. 생긴 건 이렇게 예쁘게 생겼지만 모기와 친하지 않다고하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_^)乃 허브는 집 안에서 말려 향을 풍겨도 좋고, 창가에 화분을 놔둬도 좋다. 어떤 것이든 모기는 극혐하니까!^^ (모기 너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 구문초 역시 화분을 가까이 두면 모기가 근처에 가지 않는다고 한다! 생각보다 무럭무럭 빨리 자라는 구문초는 숱을 자주 쳐줘야 한다. 이때 자른 잎을 그냥 버리지 말고 날파리가 생긴 다른 식물 위에 두면 날벌레들이 사라진다는 사실 ٩(ˊᗜˋ*)و

    4. 벌레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계피

    벌레 퇴치를 위해 조상님들도 애용하셨다는 계피! 우리에겐 향긋한 계피향이 초파리, 진드기, 모기에게는 코 막고 달아 날만큼 치명적이라고 한다. 계피는 벌레 퇴치 외에도 수족냉증이나 감기예방에도 좋고 생리통 완화 및 해열 진통 등등등등등등! (계피 팔러 온거 아님) 계피를 조금씩 봉투에 담아 그냥 둬도 효과가 있지만, 천연 퇴치제가 더 효과적이라고 하니 한번 만들어보자!

    준비물 : 계피, 소독용 에탄올, 정제수(혹은 물), 스프레이 공병

    • 계피를 물로 씻어 건조한 뒤, 계피가 잠길 만큼 에탄올을 붓는다.

    • 뚜껑을 닫고 냉장고나 서늘한 곳에서 1-2주 정도 숙성시킨다.

    • 스프레이 공병에 숙성된 계피 물을 넣고 정제수(혹은 물)와 1:1 비율로 섞는다.

    이렇게 만든 계피 스프레이는 벌레가 나오는 곳에 주로 뿌리면 된다. 천연 재료라서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1~2시간마다 몸이나 어둡고 습한 곳에 뿌려주면 좋다!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놀랐다. 숙성시켜야 한다는 점이 조금 귀찮긴 하지만 모기에게 뷔페를 선사하고 싶지 않다면… 만들어보자!

    5. 우리에겐 상큼한 오렌지와 레몬, 벌레에겐 시큼!

    언제 먹어도 새콤달콤 맛있는 오렌지와, 차나 음료에 넣어서 자주 먹는 레몬! 오렌지와 레몬은 살충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벌레가 아주 싫어한다. 잘 말려서 태우면? 효과는 2배 아니 3배! 그리고 자기 직전에 모기가 자주는 무는 부위에 레몬즙을 바르고 자면 물리지 않는다고 한다. 얼굴은 제발 물지 말아줘…. ŏ̥̥̥̥םŏ̥̥̥̥

    벌레 퇴치에 효과적인 5가지 방법! 벌레는 자기 몸집의 10배가 넘는 내가 무섭다지만… 난 벌레가 100배는 더 혐오스럽다구… ˃̣̣̣̣̣̣︿˂̣̣̣̣̣̣ 이제 이 5가지 방법으로 올 여름은 벌레와의 사투 끝! 이런건 두고두고 공유해뒀다가 벌레 나올 때마다 꺼내봐야하는 각~ 오늘 당장 만들어보자!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8.18

    여름철에 벌레들이 많은 이유는 먹이감이 가장 풍부하며 생활하기 가장 좋은 온도 때문입니다

    열대지방으로 갈수록 벌레는 더 많습니다

    가을이 되어 날씨가 선선해지면 식물의 잎은 낙엽이지니 곤충들은 먹이감이 없어지므로 알이나 번데기 유충상태로 겨울나기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모기같은 경우는 연기나 일정한 냄새를 싫어해요

    시중에 나와있는 살충제를 사용하는것이 보편적입니다🌈


  • 날벌래가 생기는 원인은 습도 음식물 냄새때문입니다 날이 더우면 벌래가 알을까기도 쉽고 벌래가 되는 시간도 빠릅니다 과일등에 묻어있던 날벌래 알들은 껍질을 바로치우지 않으면 바로 알에서 벌래로 부화가 되어 집안을 돌아다닙니다 화장실 싱크대 하수구 구멍으로부터 올라온 벌래는 습한곳에 알을까고 또 바로 벌래가 됩니다

    설것이나 음식물 찌꺼기등이 쌓여있지 않게 바로바로 치우고 쓰레기도 바로바로 버려야합니다 벌래들은 신맛과 단맛을 좋아해 음식물 국물이라도 조금 떨어져있으면 바로 모여듭니다 화장실 싱크대 하수구 구멍은 평소에 막아두면 벌래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쓰레기통 주변에보면 벌래가 알을 깐 흔적이 있을것이며 화장실구석 습한곳에서 애벌래가 있을수 있으니 청소와 구멍차단을 꼼꼼히 해야합니다


  • 제가아는바로는 날파리는 1미터 반경에서도 냄새를 맡고 배수관이나 방충망사이로 들어온다고하네요

    날파리가 많이 생기는이유는 여름철에 음식물을 드시고 바로바로 치우지않거나 잠시라도 방치할경우 날파리가

    들어와서 알을낳고 번식해서 집에 날파리가 생기는거같습니다 일단 최고의방법은 음식을 먹게되면 바로바로치워주는습관

    청결이 제일먼저 중요하고 과일같은것 보관하실때는 항상 밀봉하시거나 실온보관필요없으시면 항상 냉장고에 넣어놓는 습관을

    들이셔야 날파리에게서 벗어나실수있습니다 ! 뜨거운물을 부엇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맞는 방법이지만

    커피찌꺼기를 날파리들이 싫어하니 커피찌꺼기나 쌀뜨물 같은걸로 날파리 제거하는데 효과를 보실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