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다가 막 웃어요~ 왜그런걸까요?

Question

좋은 꿈을 꾸는건지 자다가 막 웃어요~ 깻나 싶어 가보면 쿨쿨 잘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 때 몸을 만지면 좀 열기가 느껴지는데 이건 좋은건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도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잠을 자면서 아주 기분좋고 행복한 꿈을 꾼 것으로 보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아이가 행복하게 잘 자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Answer 2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꿈을꾸는데 즐거워서 자가다 웃을수있습니다.

잘때 열기가 나면 주변에 온도를 낮춰주시거나 시원하게 옷을 입히면 되겠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2주 동안은 단순한 내부 신경학적인 반사 때문에 배냇짓을 하는 것이며, 생후 2개월 이상이 되면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미소를 짓게 되는데 이것은 사회적 미소의 배냇짓이라 할 수 있어요. 이때 엄마는 아기를 더 많이 쓰다듬어주고, 말을 걸어주는 등 많은 외부 자극 을 주어 아이와 상호교감 하는 것이 좋아요. 이 상호작용은 아이의 지능뿐만 아니라 사회성 발달에 큰 토대가 되는데요. 아기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표정과 기분을 느끼고 이를 표현하게 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해요.

Answer 4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좋은 꿈을 꾸는 것입니다.

아이들도 좋은 꿈, 좋지 않은꿈 모두 꿉니다.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것으로 보이니 지금처럼만

양육하시면 문제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Answer 5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기분도 좋고

좋은 꿈을 꾸는거 같습니다.

예쁘게 잘 성장하는 것입니다. 걱정마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까르르 웃음을 보이면 부모님들은 하루의 피로감이 씻겨 나갈 겁니다.

태아일 때 엄마 뱃속에서 느끼고 행동하는 뱃속 배냇짓 이라고 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일 경우엔 배냇짓이라고 합니다. 큰 아이들 경우엔 꿈을 꿨을 경우에 그렇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옅을 잠을 자는 경우가 많으며 꿈을 꾸는 경우가 잦아 웃거나 울기도 합니다. 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 또 체온조절등에 취약헤서 저녁에 뜨거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좋다 나쁘다고 할것은 없는듯합니다

아이가 꿈을 꾸고 그꿈이 좋다면 웃을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렇기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즐거운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인들은 꿈을 잘 안꾸거나 기억을 못하는데 반해 아이들은 꿈을 많이 꾸고 그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마찬가지로 악몽을 꾸면 울 수도 있지요. 체온은 고열만 아니라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열은 꼭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