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화가 주체가 안 됩니다
헛소리하는 사람들 지가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사람들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들보면 머리털이 솟아오릅니다
안녕하세요. 엄청난염소287입니다.
저도 별거아닌것에 화가나고 분노가 조절이 안될때가있는데
숨을크게 세번정도 들이마시고 내가 화를냈을때 결과에
대해서 생각하면 화가 좀 가라앉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이제라도알고잘못했다빌게요213입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저만의 화 가라앉히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허벅지 안쪽을 꽉 꼬집습니다. 흔한방법으로는 심호흡을 크게 3,4번하면 진정이 좀 됩니다.
안녕하세요. 착하고 예쁜효주입니다 ~♡입니다.
저는 다른생각 하려고 노력합니다
화 푸시고 건강한 정신 유지하세요 ㅜ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