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은 보험이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네요?
감기나 장염으로 밥을 못먹을때가 있는데 어떤 병원은 제출하면 문제없이 가능하고 어떤 병원에서 맞을때는 안되네요. 사용하는 수액 종류가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예를들어 장염처럼 설사나 구토가 심해 의사선생님의 진료하에 수액이 필요하다는 소견서가 있으면 지급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요즘에는 수액으로 실비 청구하면
심사가 강화되어 보상 받기가 많이 까다롭습니다.일단은 식약청에서 허가된 수액을 맞아야하고
그에 따른 치료 목적이라는 의사 소견서가 필요합니다.간혹 1회성으로는 보상을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치료 목적이라는 의사 소견서가 있어도 보상이 안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액은 치료 목적이어야 합니다.
질병으로 인해 수액을 맞는 경우에는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하지만,
피로나 권태, 영양목적으로 맞는 수액은 실비보험 청구가 불가능합니다.
수액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합니다. 병원에서 의사가 수액을 처방하고,
진료비 세부 내역서에 수액의 종류와 금액이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석원 손해사정사입니다.
처방 받은 수액의 종류도 상관이 있겠지만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실비보험에서
보상이 가능할 것인데요 치료목적이라기 보다는 단순 영양제나 원기회복을 위한 것이라고 하면
보험보상 대상이 안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실비보험 약관에서 보상하는 영양제와 그렇지 않은 영양제가 있습니다.
또한, 단순 환자의 요청에 의한 것인지, 치료목적에 의한 의사의 처방인지 여부에따라서도 지급여부가 결정됩니다.
만약 보상을 받으려면 치료목적의 의사소견서가 함께 제출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치료를 위한 처방은 실비청구가 가능하나 단순히 아무런 증상없이 몸이 힘들어서 맞는 영양제 수액은 실비가 안됩니다.
요즘 수액 과잉치료 문제로 인하여 보험사도 까다로워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미 보험전문가입니다.
의사에 소견에 따라 처방된경우는 실비청구가 가능합니다.
청구가 안될경우 의사 소견서나 진단서를 추가 청구하셔서 보험금 수령 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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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수액의 경우 해당 수액의 처방이 해당 질병에 필요한 즉 치료 목적상 필요한 수액이냐에 따라 보상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최소금액을 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액을 맞더라도 실비에서 인정하는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분에 대해서만 실비로 돌려받을 수가 있습니다.
치료목적이 아닐경우 역시 받지를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액의 경우, 질병 치료의 목적으로 코드가 들어간다면 적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석 손해사정사입니다.
대부분의 수액치료 비용은 실손에서 보상이 가능합니다.
다만 치료목적이 아니거나 목적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보상이 안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액은 보험이 될 때가 있고 안될 때가 있습니다. 실손보험은 수액을 맞는 비용을 환급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손보험의 경우, 수액을 맞는 목적이 치료인지 예방인지에 따라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지 여부가 달라집니다. 치료목적으로 수액을 맞는 경우에는 의사소견서나 진료확인서에 '치료목적’이라는 내용이 반드시 있어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예방목적으로 수액을 맞는 경우에는 보험금 청구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손보험의 가입시기에 따라 청구해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수액을 맞기 전에 본인의 보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용진 보험전문가입니다.
급여와 비급여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손으로 청구하실 경우 급여,비급여 모두 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수액을 맞든 보험금 청구에 문제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