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팔, 다리, 허리 뜨끔 뜨끔 아프다가 병원에 가면 괜찮은것은 왜그럴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67
기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저는 길랑바레증후군으로 군데군데 힘없고 아플때가 있어요 그런데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앞에 가면 꾀병처럼 생강이 안나고 통증이 없어져요 왜 그럴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증상이 사라지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병원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긴장이나 불안이 근육을 경직시키고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병원 환경에서 안도감을 느끼면 통증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병원에 가는 동안 약간의 움직임이나 스트레칭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근육의 긴장이 완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길랑-바레 증후군은 근력을 약화시키고 피로감을 주는 증상이 특징적이지만, 증상이 일시적이고 변화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때로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증상이 사라지더라도 기본적인 관리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시에는 담당 전문의와 함께 지속적인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특정한 질환의 증상은 심해졌다 완화되었다 하는 등 상태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원에 진료를 보러 갈 때에는 다소 긴장이 되게 되는데 그로 인해서 평상시보다 증상을 심하게 못 느끼거나 할 수 있으며 그러한 경우에 해당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이야기 하신 내용만 보고 왜 그런 것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판단 내리는 것은 어렵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