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 자체만 놓고 보면 미용실 방문·컷·펌은 대체로 가능합니다. 다만 아래 조건을 충족하면 더 안전합니다.
1. 눈에 직접 자극이 오지 않는 시술만 하세요.
컷, 일반 펌처럼 얼굴 가까이 뜨거운 증기·약품이 오래 머무르지 않는 시술은 대체로 무방합니다.
2. 눈을 누르거나, 강한 바람·열이 직접 닿는 과정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고데기 열이 눈 바로 근처에 오래 머무는 스타일링은 일시적으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손으로 눈 주변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미용실에서 감염 예방을 위해 가능하면 눈을 비비지 않고, 타월이 직접 눈을 세게 누르지 않도록 부탁하기만 하면 됩니다.
4. 다래끼가 크게 붓고 고름이 차는 상태라면 잠시 미루는 게 보수적입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눈이 거의 감길 만큼 붓는다면 시술 중 자극이 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붓기와 통증이 경미하고 약 치료 중이라면 컷·펌 모두 대체로 문제 없습니다.
단, 눈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만 조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