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싸움을 거는 친구가 있습니다.
무슨 불만이 많은지 자기 마음에 안들면 난리를 피우네요.
주사심한 친구 그냥 손절이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빨간후투티350입니다.
술먹으면 싸우는 버릇이 있는 분과는 술을 같이 안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사람과의 만남이 대부분 술자리라면 만남도 줄이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가능한 같이 하는 술자리를 피하시고 부득이하게 하는 날은 일찍 자리를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술주정하는 친구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조그마한 일로 싸울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좀 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주사 심한 사람과는 손절이 답입니다.
술버릇을 안고치면 사람이 떠나간다는 걸 알게 해 줘야지 같이 술을 먹어주는 것조차도 잘못된 일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 술만마시면 싸우는 친구는 손절해야될 1순위 사람입니다. 제일골치아픈사람이니 무조건 손절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주사가 심한 친구인데 같이 술자리를 안갖는게 좋겠네요
언젠가는 술먹고 사고를 쳐서 휩쓸릴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그런 사람은 멀리하는게 도움이 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순박한몽구스46입니다.술을 먹으면 싸움을 하는것도 주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술을 가까이 하지 말아야하며 어쩔수 없는 상황에 마신다 하더라도 한두잔으로 마무리하여 최대한 술을 멀리한다~
안녕하세요. 수줍은타킨67입니다.
네.술만 마시면 싸운다면 그 버릇 고치느기는 힘드니
그친구와 술을 먹을때마다 안좋은 일에 휘말리실수 있으니 술먹을때만 그렇다면 술은 마시지 않는게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술만 마시면 싸움걸고 시비걸면서 견이되는 친구는 손절이 답인데 무슨고민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술버릇(주사)은 오랜 습관이 누적된 거라 쉽게 고쳐지기 힘들어요. 가능한 그 친구와 술자리를 피하고, 주의를 주어도 교정이 되지 않는다면 질문자님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멀리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주사가 심하면 그냥 거리를 두시길 바랍니다. 주사 고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