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주사 부리고 시비거는 친구가 있습니다.
술만 먹으면 주사 부리고 시비거는 친구가 있습니다.
술을 늦게 배우고 나서부터 정신을 놓고 술을 마시네요.
주사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술을 마시고 주사가 심한 친구라면 절대 맨정신을 이야기를 한다고 고쳐지질 않습니다.
술자리 시간을 짧게 하던지 아니면 무조건 1차만 마시고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술주사는 고칠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주량을 줄이게 하던지 아니면 술자리에서 서로
안보는게 좋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술에 취한상태에서 그 사람의 무의식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본성이 글러먹은 것이라 크게 충격치료를 하지 않는이상 고쳐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라면 그런 친구와는 상종하지 않습니다. 주사를 바꾸기 어렵다면 술을 자제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술을 절제하지도 않고 취하면 주변사람을 힘들게 하는 주사를 부리는 사람은 곁이 두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그렇게 심한 친구랑 꼭 술을 같이 드셔야 하나요?
저 같으면 그냥 빼고 먹거나 그 자리 참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술 주사가 심한 친구하고는 될수있으면 안 마시는게 좋아요 술을 좋게 마시고 끝에가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우람한바다매195입니다.
정말 친한 친구분이신가요? 그러시다면 그 친구분과 술은 안드시는게 상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별로 친하지 않는 친구라면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으시다면 연을 이어가시고, 정말 친한 친구분이시면 더이상 술자리를 만들지 마시는게 좋겠습니다.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토끼58입니다.
술을 마시면 주사를 부리는 사람하고는 술을 같이 마시면 안됩니다.
술이 깨면 본인이 간밤에 했던 일도 모르는 사람인데
굳이 같이 시간을 보낼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