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잉, 미용목적, 턱라인 뭐 이런거 전혀 관심없습니다.
그냥 턱관절에 무리를 주지않는, 자연스러운 혀의 위치가 어딘가요?
애초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혀의 올바른 위치'라는게 있나요?
혀의 올바른 위치, rest tongue position 등.. 이런저런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말이 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혀의 배면까지 모두 입천장에 붙이라하고,
누군가는 혀 앞쪽 끝 부분만 입천장에 붙이라하고,
누군가는 혀를 아래쪽에 놔두라하고...
도대체 어떤말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