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선시대를 보면 붕당정치라고 여러 파벌이 정권을 잡기위해 죽고죽이는 사건이 많았잖아요.
특히 조선초기 훈구파와 사림파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둘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