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일이지만 현실에서는 업계가 좁다보면 대표들끼리 연락해서 사람 안뽑기로 입을 맞추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합니다 그런식으로 평판 조회를 핑계삼아 이직 방해를 하는건데 사실 그런 행동은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가 다분하거든요 아무래도 같은 지역에 비슷한 업종이면 건너건너 다 아는 사이다보니 암묵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형성될수도 있는거라 참 씁쓸한 상황이네요.
회사 입사시에 보통 비밍 유지 계약서나 동종 업계 이직 하지 않는다는 동종 업계 이직 금지 확약서 같은 것을 쓰기도 하지만 이것은 자신들의 기업의 기밀 유지나 보호를 하기 위함이지 기업에서 다른 업체에게 연락을 해서 뽑지 말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마 취업이 지금 힘든 것은 경기가 안 좋아서이지 회사에서 다른 기업에 입김을 넣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