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직 시 근무장소가 중요할까요?
다른 회사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채용을 하고자 한다는데, 이직 시 발생하는 문제점이 근무장소를 거주지역과 많은 시간이 떨어지는 곳으로 옮기게 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근무장소는 매우 중요합니다.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면 워라밸이 극격하게 나빠집니다.
잘 생각해보셔야하는 문제일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거리가 꽤 먼거 같은데 그다지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길에서 버려지는 시간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더 손해인듯합니다. 출퇴근 시간도 업무중하나인데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개인적으로 근무 장소는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출 퇴근 시간이 한 시간을 넘어갈 경우에는 많이 체력적으로 힘이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어느정도로 좋은 조건으로 이직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한 지역내에서 이직이라고 가정했을 때, 지금과 똑같은 통근시간의 장소에 집을 잡고 추가로 나가는 비용을 계산해도 지금보다 실수령이 떨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근무장소가 집이랑 멀어지면 굉장히 몸이 지칠거에요. 하지만 본인이 더좋은조건에서 일을 하고싶다면 이직을 해도 상관없겠죠. 장단점이 있으니까 잘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직장은 가까울 수록 장점이 많아요
특히 출퇴근 시간을 줄일수 있거든요
좋은조건으로 채용이 된다는 전제하에
회사 근처 오피스텔로 옮기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거주지와의 거리는 중요하긴 하지만 회사가 내게 갖는 가치에 따라 좀 다를 거 같아요.
때로는 거리보다 중요한 게 많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옮기는 회사의 조건이 현재 조건보다 차이가 많이날정도로 좋고 비전이 있는 회사이며
질문자님께서 원하는 방향과 같다면 좀거리가 멀어도 옮기시는게 낫지않을까요?
거주지야 어떻게든 구해서 지낼수있지만
직장은 쉽게 구하거나 입맛에맞게 다닐수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