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구성 조립과 관련해서 궁금한점 있습니다.
오래된 세이코 시계를 그냥 방치하다가 고쳐서 차보자는 생각이 들어 셀프수리 공구도 싼걸로 사서 일을 진행했습니다.
배터리 교체와 세척을 하려고 했는데 시계뒷판이 너무 안열리네요.
스크류 다운이라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시계 공구로 잡고 손바닥 껍질이 까질정도로 30분정도 해봤는데도 안됩니다.
뭔가가 막혀 있는것일까요? 아니면 너무 빡빡해서 일지.
혹시 WD 같은것 뿌리면 큰일 나려나요?
좋은 노하우 방법 없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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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으캬캭입니다.
스크류 다운이라는 방식이라면 시계 공구로 잡고 손바닥 껍질이 까질정도로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스크류 다운이 아니라면, 시계 공구로 스크류를 잡고 손바닥 껍질이 까질정도로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스크류가 너무 빡빡해서 열리지 않는다면, WD-40 같은 것을 뿌려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시계가 손상될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