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많이 쎄한사람에 대한 고민입니다

너무 이상하고 쎼한사람 특징에 대해 알려주세

제 친구중에 박사과정 때문에 대학원 다닌다는 친구중에(친구가 말한거 듣기만 했어요)

그런데 너무 아는게 없고 미지식상태 같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직간접적으로 표현하면 막 사기꾼이 똑똑한 사람인척 하는거요, 까보니 알갱이가 없는거랄까요,,

박사과정 이라는데 영어insane도 모를수가있나요?

그리고 그 친구가 다니는 학과 내용에 대해 알려달라고 해봤습니다 ->근데 말을안함->대학원생이라고는 말하는데 그것도 어디서 주워들은건지 모르겠고 항상 가방안에는 노트북과 종이서류들이 좀 파일에 꽂혀있음->근데 자분명 예전 그 친구 카톡 지나가면서 봤을때는 xx학번xx학과 카톡창이 있었구요

근데 너무 이상한게 그친구를 부정하려는게 아니고요

만난지 이제 거의 두달인데

원래 그 박석사 통합과정 1년다녀도 무지할수가있나요?

ex) 논문어떻게써? 한번 물어봤어요. 전 대학생활을 오래 안해봐서 잘 모른다고 했더니

돌아온 대답은 사전조사,계획 철저하게(?) 였습니다..

보통 아무리 대충말해도 서론-본론-결론 이라고 하지않나요(형식을 물어보면)

직감인데 자꾸 뭘감추는 느낌도들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친구가 정말 박사과정인지, 아니면 그냥 대학원생인 척하는 건지 확실히 알기 어렵겠어요.

    대학원 과정은 깊이 있고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1년 만에 다 알기 힘든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그 친구가 아는 게 없거나 말이 어설프면, 일부러 꾸미거나 자신을 과장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조금 더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 나누는 게 좋겠어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모르는 게 있기 마련이니까요.

  • 말씀하신 내용만보면 자신을 그럴사하게 포장하고있지만 사실은 모든게 거짓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영어insane도 듣고 전혀 갈피를 못잡았다는것을보고 질문자님의 의심에 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루트를 통해 알게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보아왔던 믿을수있는 친구가 아니라면 너무 가까이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