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저한테 잘해주려고 하셔도 제가 괜히 짜증나서 짜증을 내게 되고, 반대로 제가 부모님께 잘해드려도 부모님이 제 마음을 몰라요. 어떻게 해야 서로 마음을 잘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부모님과 대화가 없으신거 같습니다.
부모님과 자주 대화하시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부모님과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시나요? 말로도 하시나요?
부모와 자식 간에도 사랑한다는 표현이 필요하고요,
자주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주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원래서로를 이해하기힘든관계입니다. 부모님은 니들과정다거쳐서 다안다는식이고 우리들은 지나친관심이 간섭으로들리고 둘다참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여행도 보내드리고
좋아하시는 음식점에 가서
맛난음식을 드셔보세요
긍정적인 마음 생기도록
조금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부모님이 잘해주는데 짜증이 났다면
그때 나의 마음어떤것이 불편했는지 왜 짜증이 났는지 알아채셔야 합니다
내가 문제가 있었다면 부모님께 설명을 드리면 되고 부모님의 어떤 말이나 행동이 불편하게 여겨졌다면 엄마 아빠가 이렇게 이렇게 하시면 제가 그게 불편하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낸다고 죄송합니다 하고 말씀 드리시면 될것같구요 먼저 상황을 알고 피해나가는게 좋을것같고 그대로 얘기하면 두분도 고개 끄덕이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서로의 마음은 진솔하게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이런얘기가 어렵다면 그냥 뭔가를 해주고 하더라도
그냥 말없이 도와드리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개리161입니다. 마음은 있는데 소통이 잘 안되서 그러시는거 같아요. 짧게 짧게라도 문자나 글로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말보다 글이 좀 덜 감정적이 될때가 많아요. 아무래도 말보다는 감정이 한번 더 걸러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