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족이나 친척이 돌아가시면 가슴이아픕니다.
인간은 언젠간병들고 죽는데.. 알수없는 미지의 무엇인가 걱정됩니다. 나도 언젠간 그들곁으로갈텐데,
안녕하세요. 심심한호랑이161입니다.
항상 인간은 살면서 죽음에 대한 걱정과 공포를 가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가까운사람의 부고나 내몸이 아프고 나이들어갈때 더 그렇구여
다만 현재 시간이 아까운거처럼 하루하루 소중히 생각하시면서 보내십시요
죽음보다는 나의 미래를 생각하시고 정진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왜 벌써 걱정을 합니까? 걱정할시간에 부모님한테 더 잘할생각을 하시고 열심히 사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잘살아보세77777777777입니다.
많이 힘드시군요 힘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10여년전 아버지 돌아가실 때가 생각 납니다
많이 힘들고 슬프고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 견딜만 하더이다
부디 힘내시고 아픔이 아무는 시간까지 무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