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덥고 습도가 많고 하면은 강아지든 고양이든 입맛이 떨어지고 무기력증이 오고 힘이 없어 하고 밥맛이 달아나고 이렇습니다 또 주인도 집에 없고 하니 얼마나 고양이가 어려워하겠습니까 스트레스를 받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겁니다 조금 지나면은 날씨가 서늘해지면은 이런 부분들도 많이 좋아질 것입니다 조금 더 견뎌 보시기 바랍니다
집집마다 더위와 습기 때문에 고양이와 강아지가 너무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질 때가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견디고 넘기면 이 문제도 해결되니까 조금만 견뎌 보시기 바랍니다 더 맛있는 간식으로 챙겨 주고 더 좋은 사료로 챙겨 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