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지금 기준으로 보면 평범한 연애스토리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시대가 영국의 근대시대이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여성학도 없고 지금처럼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며 활동하는 여성도 없는 여자라는 존재는 완전히 수동적이며 당당히 자기 이름으로 사회활동을 하는 것도 쉬운 시대는 아니였다는 것을 감안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본 소설을 읽기가 부담스러운 분들께는 2005년작인 Keira Knightley가 나오는 영화버전도 아주 훌륭하오니 적극 추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