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직하게 될 때 인수인계는 어디까지 하는게 적절할지?
이직이 결정되어서 퇴사를 앞에 두고 있는 동기가 있는데요 인수인계 범위와 방법 때문에 고민이라고 하더라고요. 전임자한테 받은 그대로 알려주면 되지 않겠냐했더니 그때 급하게 뽑힌거라 인수인계받은 것도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업무 메뉴얼이 없다보니 모든 걸 다 하나하나 알려주기에도 어렵고 핵심만 전달하고 나가자니 자기가 겪은 고초가 생각나서 고민이 된다고 하던데 저도 이제 슬슬 여길 떠나서 이직할 거 같아 남일같지가 않더라고요.
인수인계 시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할 내용들이라던가 형식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이걸 따로 문서화해서 정리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직접 옆에다가 앉혀두고 하나씩 설명하는게 좋을지 알고 싶어요.
또 퇴사 후에도 전 회사에서 연락이 올 경우 어디까지 대응하는 것이 예의일까요? 인수인계 기간이 짧을 때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팁도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해주신 퇴직하게 될 때 인수인계는 어디까지 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자신이 하는 업무 범위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인수인계를 하는 것이
끝마무리를 잘하는 것으로 이것이 좋을 것입니다.
문서화 하고 직접 옆에서 가르쳐주지 말고 문서에 있는 업무 하다가 막히거나 모르는 부분을 직접 가르쳐 주는 게 좋습니다. 옆에 앉혀두고 하나씩 설명을 해주면 당장에는 알아 듣지만 시간이 지나 잊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인수 받는 담당 성향에 따라 질문을 하고 싶어도 하지 않을수도 있어서 문서 그대로 하게 나두고 질문에만 제대로 가르켜주는 게 좋습니다
요건 부서나 회사의 형태에 따라 다른 편인데요
일단 회사내의 인수인계 메뉴얼이 아마 있을 겁니다. 고 형태로 진행하는게 제일 정확하구요.
개인적인 노하우나 이런 부분은 인수인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직이 결정되어서 퇴사를 앞에 두고 있다면,
현재 자신이 맡은 업무에 대해서 그대로 후임자에 넘겨 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회사에는 제도화된 인계인수서 양식이 있습니다.
여기에 관련 사항을 적고, 같이 넘겨야 할 문서, 만일 관리하는 자금이 있다면 회계장부와 금액 등을
사실대로 넘겨주시고 서명 날인하면 됩니다.
솔직히 너무 깊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퇴직을 할 때 회사에 좋은 감정이 있다면 인수인계를 진짜 잘해 주고 가겠지만 보통 퇴사할 때 보면 안 좋게 나가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냥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대충하고 가시는 분들 많이 계세요 좋은 감정이 있다면 일단은 본인의 노하우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전수해 주고 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