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의 욕을 듣고 호응해주면 똑같은 사람 되겠구나 생각하고
자리를 뜨는 편이며, 아~ 언젠가 나도 이 사람의 주전부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면서 마음이 닫히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것 같습니다.
뜻이 다르니 함께 갈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