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나름 개미와 바퀴벌레는 모두 음식물 쓰레기 등을 먹이로 하기 때문에 서로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한 종류의 벌레가 많아지면 다른 종류의 벌레는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미가 많아진 시기에 바퀴벌레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경우, 사람들은 이를 연관 지어 생각하게 되지만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우연일 수 있습니다.
실제 개미와 바퀴벌레는 서식하는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먹이의 종류와 양에 따라 개체 수가 변할 수 있고 계절에 따라 활동량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개미가 있으면 바퀴벌레가 없어진다, 또는 한 공간에 살 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