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보통 안정적인 물가상승은 경제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지만, 현재의 물가수준은 이를 뛰어넘어 경기침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매크로경제의 전망이 쉽지 않을 때에는 분산투자전략이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시장이 항상 우리가 예상한 대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시장을 보수적으로 예상하고 대비하되, 호전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산을 배분하고 변화를 지켜보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부동산, 주식과 채권, 부동산·리츠, 금, 원자재 등 자산을 분산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변화 추이를 지켜보면서 비중조절을 해 나가는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투자방법입니다.
첫번째는 부동산입니다.
부동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지고 임대소득 창출도 가능해 인기 있는 선택지입니다. 물가상승으로 부동산 가치가 오르는 만큼 임차인이 임대료로 내는 금액도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상품(현물) 투자입니다.
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등 통화가치에 문제가 생길 때 투자자들은 유형자산으로 눈을 돌릴 수 있습니다. 수세기 동안 금은 금속현물 중에서 최우선 투자처였습니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때 금을 자주 찾는 경향이 있어 이 시기에 금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주식과 채권입니다.
그러나 일반 기업의 주식은 아닙니다. 인플레이션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주식도 있지만, 모두 똑같지는 않습니다. 주로 안정적인 배당을 주는 우량주의 주식과 채권에 투자를 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인플레이션은 한 측면에서는 경기회복을 뜻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뒷받침돼야 할 조건은 완만한 인플레이션 속도가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자산관리가 중요할 것입니다. 시장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며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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