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포항이나 구룡포 등지에서 생선을 반건조 시킨 후 김, 미역, 각종 야채와 함께 먹는 과메기가 있습니다. 과메기는 어떤 생선으로 만드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원래 과메기는 청어로 몬들어지는데 청어 수급이 원할하지않아 꽁치로도 많이 몬들어지고있습니다
청어가 꽁치보다 더 기를지게 느껴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괴메기는 청어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청어를 남획하여 잡히지 않는 시기가 았어서 꽁치로 대체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시 청어가 잡혀서 청어과메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꽁치가 더 많죠.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청어 또는 꽁치를 배를 가르지 않고 통째로 그것도 배, 즉 내장부분을 위로 향하게 하여 겨울동안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반건조시켜 내장속의 기름과 영양분이 육질 속으로 스며들게 하여 그 특유의 비릿함과 달콤 씁스레한 풍미를 즐기던 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겨울철별미 과메기는 보통 꽁치나 청어로 건조시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에어컨난방기798입니다.
원래 (청어)를 원료로 만들었으나 1960년대 이후 (청어)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청어) 대신 (꽁치)로 (과메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만드는 과정에서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은 (DHA/오메가3지방산)의 양이 원재료인
(청어/꽁치)보다 증가하고.
피부노화/체력저하/뇌쇠퇴방지에 효능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상한반달곰101입니다
청어나 꽁치를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여 바닷바람에 건조시키게 되면 과메기로 짜잔 변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