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돌싱과 카톡으로 이틀째 대화하는 중입니다
딸 어렸을 때 사진 올리고
딸 얘기할 때 제일 신나 하는 것 같아요
갑자기 대화하다 어제도 딸 들어왔다.. 하는 순간 대화가 뚝 끊기고
오늘도 대화하다 딸이 장 봐서 출발한다고 나오래...바이~라는 말에 대화를 이어갈 수가 없어
바로 네 하고 끊어야 했어요
얼마나 서운하던지...
제가 너무 저만 바라봤으면 하는 욕심에 질투하는 건가요
따님이 애인이고 친구 같은데 굳이 뭐가 허전해서 사람을 만나려 하냐고 질문했다가
질투 하냐는 소리나 듣고 앉아있는 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고
자괴감이 들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 속이 좁고 그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