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은지 2년이 지나도 가끔 생각이 나는이유?
담배와 술을 같이 끊은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데, 술은 이제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데, 담배는 2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특히 일상에서 답답한 일이 생기면 더욱이 그렇습니다. 2년 정도 지나면 생각이 나지 않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러다 다시 필것같아 걱정이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추리123입니다.
담배 피워본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더라구요
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참는거라고 하네요
그만큼 한번 피우면 끊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담배의 중독성때문에 그렇습니다. 한대만 피우지라는 생각을 하는순간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수 있습니다. 생각나더라도 피우지않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담배는 10년이 지나도 끊은게 아닙니다. 금연중으로 생각하시면되세요.
피는건 한순간이니 절대 피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담배는 끄는 것이 아니라 참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중독성이 강한 것이지요
술도 마찬가지일겁니다
2년을 잘 참으셨다면 앞으로도 잘 참으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아직도담배를완전히끊은것이아님니다최소한 3~5년지나야합니다 남이담배피우면연기가매위야내가담배를완전끊은것입니다좀더노력하여3년이상되어야합니다
힘들고 참기어려워도끝까지참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담배로 인해 인체에 들어온 니코틴이 몸에서 빠져나가는데 시간은 오래 걸린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2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생각이 나는듯 하네요.
잘 참아 왔는데 유혹에 넘어가지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