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선 보험전문가입니다.
고객님들께서 대부분 보험을 대하실 때 내가 지금 아픈 것도 아닌데 필요할까? 라는 말을 하십니다.
보험은 말 그대로 만약을 위한 대비입니다.
재정적으로 내가 넉넉한 상태라고 한다면 내 돈 주고, 병원치료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내가 아플 때 겪게 되는 리스크는 생각해 보셨을까요?
아프게 되면 치료를 해야 하니 치료비가 들 것입니다.
장기간 아프게 되면 일을 할 수 없게 되겠죠? 그럼 생활비는?
실손은 가장 기본적으로 치료비로 지출하게 되는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하는 보험입니다. 그렇기에 설계사들은 기본적으로 실손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은 건강을 자신하지만 이번 할로윈 사태처럼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할지는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판단은 고객님의 몫이지만 실손은 꼭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