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섬을 잇는 다리가 생겨나면
남해나 서해쪽에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가 많이 만들어져서 섬으로 많이들 놀러가기도 하는데요.
다리가 만들어진다고 해서 섬이라는 정체성이 사라지지 않는건지?
다리가 만들어져서 육로가 생긴것이니 섬이 아니라고 봐도 무방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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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다리가 생기면 아무래도 섬 시절보다는 통행이 자유로워 육지같은 접근성을 갖게 되지만 섬 특유의 정체성은 유지가 된다고 봐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말똥구리6입니다.
남해나 서해쪽에 있는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놀러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다리가 만들어져도 섬의 정체성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리가 만들어져서 육로가 생겼다고 해도 섬은 여전히 그 자체로 특별한 공간이며, 다양한 자연과 문화적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섬의 정체성은 다리가 만들어져도 변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으로 여의도라는 지역이 있는데
하지만 여러가지 도로를 이으면서 육지처럼 보이게 되었지만 원래는 섬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가 놓여 있다고 하더라도 인공 구조물로 연결한 것이기에 섬이라는 명칭은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연륙교로 인해 섬 주민들이 편리한 것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