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안동 백진주씰은 쌀알이 뽀얗고 윤기가 흐르는 모습이 마치 진주 같다고 해서 붗여진 이름입니다.
쌀알이 작고 동글동글 균일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밥맛인데요.
맵쌀과 찹쌀의 중간 정도 찰기를 가지고 있어 밥을 지으면 찰밥처럼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씹을수록 고소하고 단맛이 강하게 느겨져서 아이들 입맛에도 아주 잘 맞는다고 합니다.
미리 불릴 필요 없이 일반 쌀보다 물을 10-15% 정도 적게 넣고 밥을 지어야 가장 맛있다고 하구요.
이렇게 이는 밥은 쉽게 상하지도 식어도 딱딱하지도 않아 오랫동안 맛있는 밥맛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